위아래 서로 다른 부위, 두 곳 동시 임플란트 치료사례 (뼈이식·네비게이션)
2026. 8. 6. · 조회 24
안녕하세요, 연세굿플란트치과 송파점입니다.
이번 사례는 위아래로 서로 다른 부위의 치아가 빠져, 두 곳을 함께 회복해야 했던 분의 임플란트 치료 과정입니다. 한 자리만 심는 것과 달리 위아래·좌우가 얽힌 경우에는 전체적인 맞물림까지 고려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어떤 점을 신경 써서 진행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진료 정보
환자 · 60대 여성
주요 상태 · 오른쪽 아래, 왼쪽 위 두 부위 치아 상실
진행 과정 · 두 부위 뼈이식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 → 보철 연결
치료 일자 · 2025.12 ~ 2026.02
위아래 서로 다른 부위, 두 곳을 함께 회복하다
▲ 치료 전(2025.12) → 임플란트 식립(2026.01) → 보철 완료(2026.02) · 파노라마
60대 여성 환자분은 오른쪽 아래와 왼쪽 위, 대각선으로 마주 보는 두 부위의 치아가 오래 비어 있는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
치아가 없는 자리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남은 치아나 반대쪽으로 치우쳐 씹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위아래가 맞물리는 균형도 조금씩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두 부위 모두 잇몸뼈를 확인해 보니 임플란트를 바로 심기에는 뼈의 양이 넉넉하지 않아, 먼저 부족한 뼈를 보강하는 뼈이식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위치를 동시에 치료할 때는 각각의 자리에 임플란트를 '따로' 심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위아래가 어떻게 맞물릴지, 최종 보철물의 방향과 높이가 어떻게 될지를 미리 그려 두고 심는 위치와 각도를 정해야 전체적인 균형이 맞습니다.
이 과정에서 네비게이션(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가 도움이 됩니다. 촬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플란트의 위치·각도·깊이를 미리 설계할 수 있어, 여러 부위를 한 번에 계획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첨부한 세 장의 파노라마에서 보이듯, 계획한 자리에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뒤 보철물까지 연결되어 위아래 양쪽으로 다시 씹을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했습니다.
이처럼 빠진 치아가 여러 곳일수록, 하나하나를 잘 심는 것만큼이나 '전체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라는 큰 그림이 중요합니다.
연세굿플란트치과의 진료 원칙
연세굿플란트치과는 눈앞의 한 부위만 보기보다, 입안 전체의 균형과 오래 쓰실 수 있는 결과를 함께 고민합니다.
특히 여러 부위 치료는 계획 단계에서의 충분한 검사와 상담이 결과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서두르기보다 방향을 먼저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슷하게 여러 곳이 불편하시다면, 어떤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부터 편하게 상담받아 보세요.
※ 진료 안내
· 본 사례는 연세굿플란트치과에서 직접 치료한 실제 환자의 사례이며, 환자 본인의 동의를 받아 게시하였습니다.
· 치료 일자 · 2025.12 ~ 2026.02
· 게시된 사진은 해당 환자의 실제 촬영 자료입니다.
· 동일한 진단·치료라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모든 의료행위에는 부작용 및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